勿令妄動 靜重如山
"남들보다 빨리 걸을 순 없지만 오늘 하루 이 작은 발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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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 소리
세상사람 이야기
2007. 6. 1. 09:36 |
지금은 6학년 음악책에 있지만, 예전에는 운동가요였던 아름다운 시
금방이라도 논둑을 무너뜨릴 것 같은
그 까만 밤을 무너뜨릴 것 같았던 와글와글 개구리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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